[Scan] Kang Minhyuk’s Model Perfect Spread @ Nylon Magazine April 2013


N-011

Not Yet
아직은 강민혁을 잘 모르는 사람이 더 많다. 이렇게 말하는 건 앞으로 그를 알게 될 사람이 더 많을 것 같기 때문이다.
씨엔블루 드러머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김남주 동생 역은 그의 시작일 뿐이다.

인터뷰를 준비하면서 찾아보니 민혁씨에 대해선 생각보다 알려진 것이 별로 없더라고요. 촬영하면서 본 민혁씨는 굉장히 유연하고 다양한 마스크를 갖고 있는데, 아직 우리에게 보여주지 못한 모습이 더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누구나 한번씩은 생각하게 되는 뻔한 질문을 하기로 했어요. 처음부터 다시 알고 싶어서.

Nylon : 씨엔블루 드러머 강민혁은 무대에서도 가장 뒤에 있어요. 앞으로 달려나오고 싶은 욕심은 없어요?

MH : 사실 국내에서는 밴드 뮤지션이 생소한 것이 사실이에요. 노래를 부르거나 춤추지 않으면 기억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외톨이야’를 부를 때만 해도 좀 속상했어요. 어떻게 하면 더 주목받을까 고민하기도 했고요. 하지만 이제는 알 것 같아요. 욕심을 버리고 서로의 연주에 집중하면서 조회를 이룰 때 나도, 우리 밴드도 가장 멋지다는 걸요. 그래서 요즘은 정말 열심히 쳐요. 진짜로.

Nylon : 연기는요? 해보니까 어때요?

MH : 하하. 많은 분들이 제가 <넝쿨째 굴러온 당신>으로 데뷔와 동시에 잘된 줄 아시는데, 절대 아니예요. 단편 영화 <어쿠스틱>과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 <넌 내게 반했어>까지 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순탄치만은 않게 시작했어요. 실패하면서 경험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연기랑 음악은 진짜 달라요. 그런데 재미있는 건 연기하는 게 무대위에서 감정을 연출하는데에 도움이 되고, 음악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연기로 경험하는 것 같아요. 아직은 둘 다 재미있고 좋아요. 얼마 전 영화 <신세계>를 봤는데 황정민씨의 연기가 너무 멋졌어요. 아주 천천히 시간을 들여 둘 다 잘해내고 싶어요.

Nylon : 학창시절은 어땠어요? 남들과는 다르게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했잖아요.

MH : 고등학생때부터 합숙 생활을 하며 연습해서 멤버들이 믿음직한 동료이지 가장 친한 친구들이에요. 물론 남자 네명이 밴드 활동을 하면 트러블이 생기지 않을 수가 없죠. 하지만 맘에 들지 않는 점이 있을 때도 맥주 한잔 하면서 몽땅 털어버리려고 해요. 함께 지낼수록 서로 이해하는 부분도 점점 많아지고요.

Nylon : 나이에 비해 생각이 어른스러운 것 같아요. 막 까불고 떠드는 장난꾸러기 타입이라기보다는 머릿속의 다양한 생각을 천천히 하나씩 내뿜는 몽상가 타입? 어린 나이부터 일을 시작해서 그런 건가요?

747074155

MH : 원래 성격이 좀 그런 것 같아요. 어린 시절에 힘들거나 나쁜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사내아이가 천진한 개구쟁이가 아니라 생각이 너무 많고 의식이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고 엄마가 속상해하셨으니까요. 일하면서 달라진 건 가족 생각을 더 많이 하게 된다는것? 고등학생 땐 사실 친구들과 놀기 바빴는데, 어른이 되고 일하면서부터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점점 커지는 것 같아요. 둘재이긴 하지만 장남이라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고요. 물론 아직까지는 생각만 하지만요. 어서 실천을 해야 할 텐데…

Nylon : 벌써부터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도 좀 신기한걸요. 그럼 민혁씨의 많은 생각 중 짧은 시간 안에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 같은 것도 있나요? 현실적이거나 또는 낙천적으로 상상하고 바라는 것들.

MH : 일! 음악이든 연기든 방송 일을 천천히 조금씩 잘하고 싶어요. 예전에는 마냥 친구들과 놀고 싶었다면, 언제부터인지 일이 더 좋고 재미있어졌어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이렇게 인정받으면서 할 수 있는 것도 엄청난 행운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밴드 멤버끼리 엄청 열심히 합주하거나 큰 공연을 마치고 나면 그렇게 마음이 뿌듯할 수가 없어요. 저 스스로 성취감 같은 것도 들고. 그리고 20대에 멋진 연애를 해보고 싶어요. 나를 많이 예뻐하고 아껴주는 그런 여자를 만나고 싶어요. 마음만큼 눈도 크고 예쁘면 더 좋고, 또 하나가 있다면 유럽 여행. 어릴 적 가본 영국이랑 스위스가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어요. 꼭 다시 가고 싶은데. 미래의 여자친구랑 함께 가면 가장 좋겠네요.

Nylon : 하하. 말로만 들어도 낭만적이네요. 마지막 질문이에요.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요?

MH : 처음 방송할 때만 해도 말수도 적고 방송도 어렵고 두려운게 많았어요. 조심스럽기만 하고. 올해는 그런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요. 사람들에게 나를 자연스레 어필하는 건 꼭 내가 연예인이 아니더라도 살면서 필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나는 기본적으로 낙천주의자예요. 억지로 애쓰기보다는 흘러가는 대로 두고 싶어요. 자연스럽게 마음속에 열망이 있지만 한 번에 꺼내기 보다는 조금식 보여주고 싶어요. 앞으로도.

Nylon :이미 다 자란 것처럼 끝까지 어른스럽네요. 이제 하나씩 보여줄 일만 남았어요.

747074249

Gorgeous, sexy, cute!! How can you be all three at the same time? Easy to do when you’re Kang Minhyuk! I can honestly say that he’s one of the only guys I have ever seen that can be all three at the same freaking time! Aside from Lee Jungshin, he’s the only other guy I can say that about. But this post is about Minhyukkie so yeah, let me focus ok guys?? I posted the interview that goes along with this photo spread but its not translated just yet and hopefully I find them soon because It’s been awhile since we got to hear from our favorite drummer!

Waaa just look at the display of cool manliness that he possess! Damn I can’t pick just one favorite image! Its between the first one and the one where he’s sitting on the floor just waiting for Noona to come and straddle his lap ~~ errr what? *shuts her mouth*

So which one is your favorite?

**PLEASE DO NOT ALTER LOGOS ON IMAGES/ PLEASE DO NOT RE-POST/ Share OR COPY/ PASTE ANYTHING ON COLORMECNBLUE w/o Proper Credit OR Permission/ DO NOT HOTLINK IMAGES OR LINKS/ Always Link back to COLORMECNBLUE**

Source:  kangminhyuk.com, @the_fnc_
Posted by Mari @ ColorMeCNBLUE

Advertisements

3 thoughts on “[Scan] Kang Minhyuk’s Model Perfect Spread @ Nylon Magazine April 2013

  1. I think he has the widest range of poses among the 4 boys which always makes it refreshing to see. Our cute boy is growing up so fast!

    • I know!! He and Jungshin to me, have the widest range of facial expressions and I love it! He’s definitely not a boy anymore but has been a grown and sexy man for a long time now!! I dub him Noona Killer!! lol

Leave Mari a Comment <33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